시시콜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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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...났다!
21주년 판파 쇼케 라이브 방송 보다가 왔습니다.예상대로 최동민 씨로 디렉이 바뀌었네요.로드맵도 탄탄하고, 개발 기조나 방향도 착실하게 성장단계 챙겨주면서 기존 BM 재정리하는 모양새라 진짜 안심했습니다. 이번 판파가 생사를 가를 분위기였는데 살아난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진짜로...많이들 들어와/돌아와주세요!😭 우리 서버 아니어도 괜찮으니까... 뉴비/연어들 많이 와주세요.전서버 파티 매칭 기능 생겼으니까 이제 시골섭이라고 고통 안 받아도 되겠네요, 그렇죠.경매장 통합에 매칭 통합도 됐으니까 인구수 부족해서 북적북적하지 않다/친구가 없다 이런 거 말곤 섭통 이야기 안 나오겠죠...서버가 전부 통합되는 바람에 세 곳이나 찍고 돌아왔는데 더이상의 섭통은 안 된다...🙃이런저런 좋은 패치들이 많지만 너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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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하세요?
진짜 눈치 없네.테스트 서버는 본 서버에 도입하기 전에 점검하는 용도로 쓰이는 게 맞죠?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나 기타 의견들 수렴하려고 QA 받는 거 맞죠?그런데 왜 그렇게 활용을 못하죠?유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굳이 뒤틀어서 패치하지를 않나.유저들이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면 무시하고 그대로 패치하지를 않나.그래놓고 개편된 건 해외 서버에 먼저 적용해놓고 국내 서버는 한참 지나서 들여오고.뭐하세요?마공 계수 개편의 필요성은 잘 알고 있었으나, 이런 식의 적용은 개편이 아니라 개악에 가깝습니다.물딜이랑 같아졌으니까 된 거 아니냐기엔 물딜도 문제점 있는 거 아시잖아요. 그럼 물딜부터 문제 해결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지?물공이랑 맞추려면 수급처도 없는 판에 꾸역꾸역 퍼센트로 나눠놓은 바보같은 마공포부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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긁어부스럼
오늘도 열심히 썼다가 지웠습니다.할 말은 많지만 나열하자면 너무 길어지는 걸요. 저는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참 종아합니다.캐쥬얼 MMORPG라는 장르와 생활 계통이 존재한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이지만 그것만 가지고 좋아한다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.많은 올드비들, 연어들이 말하는 그 게임만의 감성이 깃든 옛 추억이 좋다는 것에 좀 더 부합합니다. 유저들 분위기도 엄청 좋았어요. 물론 지금은 그 때와는 많은 게 달라졌습니다. 그야 세월이 지나면 환경도 바뀌고 사람도 바뀌니까 이상할 건 없습니다.조금 아쉬울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추억에 마냥 젖어있진 않아요.대부분 접는 이유인 '오랜만에 친구창을 열어보니 전부 빨간불이더라, 다들 접고 나간대서 나도 못하겠다' 같은 건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. 라떼감성이긴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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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바빠요
사는 게 너무 바쁩니다.하는 게임은 여전히 마비노기 뿐이지만 컴퓨터도 슬슬 그래픽이 깨지고 있어서 오래 켜놓고 뭔가를 하긴 힘드네요.사건 사고는 너무 많이, 크게 터져서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많이 나온데다가 직접 체감할 수 없는 저 먼 곳의 이야기라 생략하겠습니다.요즘은 유저들끼리 치고받는 게 아니라 접은 분들이 와서 접어라, 망해라 하면서 불 지피는 느낌을 더 많이 받긴 합니다.기왕 떠났다면 각자 좋은 거 하고 즐겁게 지내면 좋겠어요. 아마 불 지피는 분들도 행복한 기분으로 그러실 것 같진 않은데... 😥 요 근래 패치 중에 이벤트를 제하고 좀 눈에 띄는 건 폰 외형 추가 및 마비노기 모바일 오픈 정도?오래된 외형을 폰으로 변경할 수 있게끔 풀어주는 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. 요건 박수 쳐주고 싶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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