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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변잡기

바리 시리즈.

보통 알반에 던전을 돌게 되는데, 지난 루나사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바리 3종을 돌았지요.

스크린샷도 찍어놓긴 했는데 도통 쓸 마음은 들지 않네요. 좀 밀려서 쓰면 어떠냐 싶긴 하지만.

평소에도 어느날 반짝 접속했다가 한동안 접속하지 않는 식이긴 하지만,

유독 프리시즌이나 이벤트 기간에 더 그러는 것 같아요. 청개구리인가?

마비노기에서 채집이든, 제작이든 뭐든간에 몰입하고 나면 버닝아웃이 크게 오는 편이지만,

특히나 전투는 한 번 하고 나면 기운이 쪽 빠져요~ 며칠 마냥 쉬게 되더라구요.

그래도 조만간 한 번 적어봐야지요. 누가 검사하는 일기도 아니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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